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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가수 채연이 컴백한다.
한 가요계 관계자는 23일 마이데일리에 "현재 채연이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 곡을 수집하며 컴백을 계획하고 있다. 앨범 발매 전 예능 활동 등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채연은 지난 2010년 'Look At'을 발매한 후 중국 활동에 집중해왔다. 내년 초께 새 앨범을 내면 국내 앨범은 약 5년만이다.
한편 채연은 최근 SBS '룸메이트'에서 배우 오타니 료헤이의 친구로 출연했다. 오랜만에 국내 방송을 통해 근황을 전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채연.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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