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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아르헨티나 출신 배우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의 외모가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미국의 연예매체들은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가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모습을 전하며 그의 미모에 집중하고 있다.
인디아 아이슬리는 배우인 아빠 데이비드 아이슬리와 엄마 올리비아 핫세 사이에서 태어나, 지난 2012년 영화 '언더월드4 : 어웨이크닝'에 출연해 배우로서 주목받았다. 이후 드라마 '미국 십대의 비밀생활'에 출연하며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인디아 아이슬리는 올리비아 핫세의 전성기 시절이었던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에서의 빼어난 미모처럼, 큰 눈에 오똑한 콧대, 하얀 피부의 소유자다.
한편 인디아 아이슬리의 외모를 본 네티즌들은 "엄마랑 쏙 빼닮았다", "좋은 유전자만 골라 닮은 것 같다", "미모로는 올킬 모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배우 올리비아 핫세(왼쪽), 인디아 아이슬리. 사진 =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1968), '언더월드 4 : 어웨이크닝'(2012)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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