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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배우 김유정이 DJ로 변신했다.
김유정은 최근 공기청정기 위니아만도 에어워셔의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김유정은 이날 DJ로 변신, 그 동안 드라마를 통해 선보인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영상 속 김유정은 스냅백과 화려한 장신구, 오버 사이즈의 블랙 티셔츠 등 펑키한 룩을 연출, 완벽한 '힙합걸'로 변신했다. 여기에 화려한 디제잉 실력을 뽐내며, 리듬에 몸을 맡긴 댄스까지 선사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이번 CM송은 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이 직접 만든 곡으로, 광고 속 클럽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김유정. 사진 = 위니아만도]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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