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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의 에네스와 줄리안이 본격적인 학교생활에 돌입했다.
최근 진행된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녹화에서는 반 친구들과 족구를 하던 중 가벼운 상처를 입고 양호실을 찾은 에네스와 줄리안의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간단한 치료를 마친 뒤 두 사람은 아늑한 양호실 침대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잠깐만 쉬자"며 휴식시간을 가지기 시작했다.
문제는 휴식시간이 길어지며 발생했다. 양호실 침대에 누워 쉬던 두 사람은 깊은 잠에 빠져 저녁식사 시간이 끝날 때까지 일어나지 못했다.
결국 의도치 않은 이들의 일탈을 담임교사도 알게 됐고 두 사람은 곤란한 상황에 처했다. 하지만 에네스는 특유의 능글능글한 성격으로 선생님에게 다가갔고, 선생님은 결국 두 사람의 외국인과 함께 자장면, 짬뽕을 시켜먹으며 대화를 나눴다.
'학교 다녀오겠습니다'는 25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에네스(첫 번째 왼쪽)와 줄리안. 사진 = JTBC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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