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24 18:02:52
[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그룹 소녀시대 유닛그룹 태티서가 깜찍한 귀신으로 분했다.
태연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찍는 황사람과 김귀신 서귀신"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태연이 공개한 사진은 티파니, 태연, 서현의 일상을 담고 있다. 사진 속 티파니는 독특한 무늬의 손톱을 자랑하며 포즈를 취했고, 태연 서현은 그 뒤에서 귀신 포즈를 지어 시선을 모았다.
[서현, 태연, 티파니(왼쪽부터). 사진 = 태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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