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NC 주장 이호준(38)이 데일리 MVP의 영광을 안았다.
이호준은 24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6회초 우중월 솔로홈런을 터뜨렸고 NC가 3-2로 리드를 잡았다. NC는 결국 4-3으로 승리했고 이호준의 홈런은 결승타가 됐다.
이날 경기 후 이호준은 데일리 MVP로 선정됐다. 5타수 2안타 1타점의 활약. NC는 이호준의 활약 속에 창단 첫 포스트시즌 승리를 따냈다.
1승 2패를 기록한 NC는 승부를 4차전으로 끌고 갔다. 양팀의 4차전은 25일 오후 2시 잠실구장에서 벌어진다.
[NC 이호준이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4 KBO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4대 3으로 승리한 뒤 MVP로 선정됐다. 사진 = 잠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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