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슈퍼스타K6' 톱8 멤버들이 연예인들의 응원에 함박웃음을 지었다.
2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슈퍼스타K6' 10회에는 톱8 참가자들이 서태지 미션에 돌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서태지 미션을 앞두고 1990년대 음악을 50인의 판정단 앞에서 불러야 하는 사전미션을 받았다. 심사위원 윤종신은 "톱8 인기가 많더라. 그래서 연예인들도 관심이 많다고 해서, 응원 영상을 준비했다"라고 전했다.
VCR 영상에는 배우 김소은을 시작으로 장윤주, 레인보우 김재경, 전소민과 유승우 등이 모습을 드러냈다. 이들은 각자 응원하는 톱8 참가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곽진언은 장윤주의 응원에 "장윤주씨 개인적으로 팬이다. 힘이 난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케이블채널 엠넷 '슈퍼스타K6' 10회. 사진 = 엠넷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