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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오연서와 김지훈, 걸그룹 에이핑크의 정은지가 '세기의 음악 천재'로 변신해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등장한다.
최근 '런닝맨' 녹화에서 세 사람은 음악 천재로 변신한 '런닝맨' 멤버들과 함께 미스터리 사건 해결에 나섰다
녹화 당시 '런닝 콩쿠르 대회' 참가를 위해 오케스트라 단원의 모습으로 등장한 멤버들에 시선이 집중됐다. 현장에는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는 물론 하프와 작은 북, 심벌즈까지 등장했다.
'런닝맨' 멤버들과 함께 오연서, 김지훈, 정은지 역시 단정한 검정색 정장으로 차려입고 나타났다. 특히 이들은 능청스런 연기로 화려한 연주 실력의 음악 천재의 모습으로 분했다.
이어 찰나의 순간에 아웃된 한 명의 범인을 찾기 위한 멤버들의 본격적인 추리 게임이 시작됐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서로를 의심하는 오연서, 김지훈, 정은지를 비롯해 '런닝맨' 멤버들이 날카로운 추리력과 관찰력으로 명탐정의 면모를 과시했다.
하지만 곳곳에 드러난 범인을 암시하는 고난이도의 힌트마저 멤버들을 혼란스럽게 했고 멤버들은 "대박", "소름"을 외칠 수밖에 없었다. 미궁에 빠진 위기 상황을 해결하고 최고의 음악 천재 자리에 오른 사람은 누구였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제작진은 "빈틈없는 미스터리 사건을 구성해내기 위해 제작진이 많은 연구를 하면서 노력을 기울였다"며 "멤버들과 함께 추리의 경로를 따라가며 그 어느 때보다 흥미로운 '런닝맨'을 시청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26일 오후 6시 10분 방송.
[사진 =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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