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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지현우가 전역 이후 첫 해외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지현우는 지난 25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에 위치한 디퍼 아리아케 홀에서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과 함께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한류스타의 위엄을 드러냈다.
이날 뜨거운 환호 속에 첫 등장을 알린 지현우는 팬미팅이 진행되는 내내 그간의 공백이 무색할 만큼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부드러운 미소로 팬들과 특별한 교감을 나눴다. 현장을 가득 메운 1200여 명의 현지 팬들은 지현우의 이름을 연호하며 열광적인 응원을 아끼지 않는 것으로 그를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현우는 이번 팬미팅의 구성과 기획에 직접 참여하며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음은 물론, 지난 2년간 자신을 기다려준 팬들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담아 아낌없는 팬서비스를 선보여 감동을 선사했다.
또 이날 지현우의 친형인 지현수가 건반 세션으로 지원사격에 나서며 훈훈한 형제애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지현수는 그룹 넥스트의 멤버이자 드라마 음악감독으로 활동하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흔쾌히 동행에 나서 동생인 지현우에게 힘을 실어주었다.
지현우의 소속사 측은 "긴 공백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해외 팬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현우는 지난 8월 드라마 '트로트의 연인'을 마친 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배우 지현우. 사진 = 지현우 소속사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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