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목동 윤욱재 기자] 소사와 우규민이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가 27일 목동구장에서 열리는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 선발투수로 헨리 소사(29)과 우규민(30)을 각각 예고했다.
소사는 올해 브랜든 나이트의 대체 선수로 합류해 20경기에 등판, 10승 2패 평균자책점 4.61로 승률왕을 거머쥐었다.
올해 개인 최다인 11승을 마크한 우규민은 11승 5패 평균자책점 4.04를 기록했으며 역시 데뷔 후 가장 많은 이닝(153⅔이닝)을 소화했다. 올해 넥센전에서는 2승 1패 평균자책점 3.13으로 좋은 편이었다. 하지만 목동에서는 1승 1패 평균자책점 6.10에 그친 것이 아쉬운 부분.
[플레이오프 1차전 선발투수로 예고된 소사(왼쪽)와 우규민.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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