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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끝없는 사랑' 정웅인이 무죄를 선고받았다.
26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끝없는 사랑'(극본 나연숙 연출 이현직) 37회(마지막회)에는 선거자금법을 위반한 박영태(정웅인)를 소환해 법정 앞에 서게 한 서인애(황정음)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인애는 그를 향해 "1200억원대 불법 선거자금으로 이용, 여당에 선거자금으로 나눠줬다"라며 "피고인 박영태를 징역 20년에 처해주시고 1200억원의 추징을 명해주시길 바란다"라며 구형했다.
하지만 1심에서 법원은 서인애의 편을 들어주지 않았다. 법원은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형사소송법에 의거, 무죄를 선언한다"라고 말했고, 이를 듣고 있던 한광철(정경호)는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냐"라며 소리쳤다.
서인애는 "항소하겠다"라며 민혜린(심혜진)에게 "세상이 강철나비 뜻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겠다"고 전했다.
한편 '끝없는 사랑' 후속으로는 '미녀의 탄생'이 방송된다. '미녀의 탄생'은 남편의 배신으로 모든 것을 잃은 한 여자가 죽음 직전 인생을 뒤바꾼 전신 성형수술을 통해 초절정 미녀로 탄생, 자신의 삶을 바로잡고 사랑과 성공을 거머쥐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한예슬, 주상욱, 왕지혜, 정겨운 등이 출연하며 오는 11월 1일 오후 9시 55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SBS 주말드라마 '끝없는 사랑' 37회. 사진 = SBS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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