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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힙합그룹 에픽하이가 음원차트에서 장기집권 체제에 돌입한 가운데 발라드그룹 2AM이 출격했다.
21일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에픽하이의 정규 8집 '신발장' 더블 타이틀곡 '헤픈엔딩', '스포일러'는 27일(오전 7시 기준) 멜론, 지니, 소리바다, 네이버뮤직, 다음뮤직, 엠넷, 벅스, 몽키3 등 총 8개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장기집권하고 있다.
더블 타이틀곡 '스포일러'와 '헤픈엔딩'을 비롯해 '본헤이터'(Born Hater), '또 싸워' 등 수록곡들 역시 차트의 최상위권에 자리하고 있어 사실상 에픽하이의 독주 체제가 이어지고 있다.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스포일러'는 영화음악 사운드와 기발한 가사, '헤픈엔딩'은 이별을 담담하게 위로하는 꾸밈 없는 가사와 롤러코스터 조원선의 피처링이 인상적인 곡이다.
이 가운데, 2AM이 이날 자정 새 정규 앨범 선공개곡 '오늘따라'를 공개했는데, 이 곡은 올레뮤직 음원차트 1위를 비롯해 각종 음원차트의 상위권에 랭크됐다. 이 곡은 JYP엔터테인먼트 박진영의 곡으로 따뜻한 멜로디가 도드라진다.
2AM은 오는 30일 새 앨범 전곡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밖에 차트 상위권에는 가수 서태지의 '크로스말로윈', 듀오 다이나믹듀오 개코의 '화장 지웠어', 그룹 비스트 '12시 30분' 등이 이름을 올렸다.
[힙합듀오 에픽하이(위)와 발라드 그룹 2AM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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