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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27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진행된 뮤지컬 '킹키부츠' 제작발표회에서 무대로 주연 배우들이 개성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왼쪽부터 김무열,윤소호,정선화,최유화,강홍석,오만석)
오만석, 김무열, 정선아, 고창석 등이 출연하는 '킹키부츠'는 1980년대 당시 영국 노샘프턴의 수제화 공장들이 경영악화로 연이어 폐업을 하던 중 유일하게 살아남은 W.J Brooks 공장의 실제 성공스토리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뮤지컬이며 오는 12월 2일부터 내년 2월 22일까지 서울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진행된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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