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목동 윤욱재 기자] 역시 만원 사례다.
목동구장이 꽉 찼다. 27일 목동구장에서는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이 벌어졌고 1만 500석 전 석이 매진됐다.
포스트시즌 통산 243번째, 플레이오프 통산 74번째 만원 사례로 지난 해 10월 16일 두산과 LG의 플레이오프 1차전 이후 플레이오프 5경기 연속 매진을 기록했다.
[목동구장.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