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가수 신해철이 심정지로 중환자실에 입원해 치료를 받았던 중 27일 오후 8시 19분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저산소 허혈성 뇌손상으로 사망했다.
▲ 故신해철 사망, 영정 속 마왕의 모습 '비통'
▲ 故신해철, 27일 저산소 허혈성 뇌손상으로 사망 '애통'
▲ 故신해철 사망, 가요계 큰별 졌다
▲ 故신해철 사망, 마왕과의 안타까운 이별
▲ 故신해철, 가족 지켜보는 가운데 사망 '안타깝다'
박창수 대리 , 김태연 기자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