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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방송인 클라라가 미국 잡지에서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2위에 뽑혔다.
지난 26일(현지시각) 미국 패션잡지 모드는 클라라가 2014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2위로 뽑혔다고 보도했다. 1위는 미국 모델 겸 배우 타니아 마리 카린지다.
클라라의 뒤를 이어 크리스티나 마리아 사라컷, 제시카 알바,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 스칼렛 요한슨, 비욘세 등의 순이었다. 모드는 클라라의 한국 연예계 활동을 상세히 보도했으며, 시구로 화제가 된 사실 역시 함께 알렸다.
[방송인 클라라.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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