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영화배우 엄정화가 28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제51회 대종상 영화제 기자간담회에서 홍보대사로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 대종상영화제는 ‘반세기의 새로운 도약’이라는 주제하에 지난 1년간 국내 극장에서 상영된 한국영화를 대상으로 영화인들의 폭넓은 투표를 통해 후보작을 선정하고, 전문 심사위원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 및 수상자를 결정한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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