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전 한혁승 기자] 김성근 감독이 28일 오후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 감독 취임식이 끝난뒤 한화 유니폼을 입고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김성근 감독은 계약기간 3년 총액 20억 원(계약금, 연봉 각각 5억 원)에 계약을 했다. 이로써 김 감독은 2017년까지 한화 지휘봉을 잡게 됐다. 2011년 중반 SK와이번스를 떠난 이후 3년 만의 프로 무대 복귀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