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레이싱모델 엄지아가 29일 오전 서울 신사동 강남 푸조전시장에서 열린 'New 푸조 2008' 국내 공식 출시 론칭 행사에 핫팬츠에 가죽 재킷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푸조의 도심형 프리미어 CUV(Casual Utility Nehicle) 'New 푸조 2008'은 17.4km/ℓ의 높은 연비와 110g/km의 낮은 CO2 배출량, 고효율의 1.6e-HDi 디젤 엔진을 탑재했다. 360L의 트렁크 공간, 원터치 버튼으로 폴딩 가능한 2열 좌석, 다양한 용도의 수납공간 구성으로 실용성을 강화했다.
국내 시장에는 1.6e-HDi 악티브(Active), 알뤼브(Allure), 펠린(Feline) 3개 트림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각각 2,650만원, 2,950만원, 3,150만원이다(모두 VAT 포함).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