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올 뉴 카니발, '프렌디(Friendy)'를 위한 메시지를 고객들에게 띄우다

[MD정보] 기아차는 지난 8월 올 뉴 카니발을 출시한 후 '아빠가 가르쳐준 세상'을 모토로 다양한 이벤트를 펼치며 고객들에게 높은 상품성과 함께 인기를 끌고 있다.

기아차는 고객들에게 '프렌드(friend)'와 '대디(daddy)'를 합친 친구 같은 아빠라는 '프렌디(Friendy)'를 향한 메시지를 아빠와 아이가 소중한 추억을 보내라는 의미로 해석해 '서프라이즈 카니발' 시리즈 및 '패밀리 톡' 등 다양한 가족 참여 이벤트들로 연재하고 있다.

실제로 카니발 보유하고 있거나 관심 있는 고객들의 소통 공간인 카니발 온라인사이트(http://carnival.kia.com)에 다양한 이벤트 및 영상들로 기아차 카니발이 고객들에게 선물해준 다양한 스토리들을 만나볼 수 있다.

■ 카니발 서울대공원 전시이벤트

기아차는 지난 6월 28일 서울대공원에서 카니발 전시 이벤트를 진행했다.

기아차는 고객들에게 카니발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주말 동안 자녀와 함께 놀이 공원을 찾은 아빠들에게 아이가 좋아하는 친구, 색상, 동물 등에 대해 물어보는 퀴즈를 진행하며 아이들과 재미있게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주었다.

(http://www.youtube.com/watch?v=QCV0CAMjH4Y&list=PL8M2GuG3RaQJbI20bJjQzmoE0ZzJRIN3k&index=14)

■ 동화를 현실로

기아차는 카니발 온라인사이트에서 응모한 카니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슈퍼맨 캐릭터로 변신해 자녀의 유치원에 선물을 가득 싣고 급습하게 하는 등 자녀와 자녀의 친구들에게 놀라운 경험 선사하는 이벤트도 실시했다.

8월 11일부터 19일까지 총 9회에 걸쳐 진행된 이벤트로 다양한 고객들에게 자녀와의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해줬다.

(http://www.youtube.com/watch?v=cdOUEXRvy7Y&list=PL8M2GuG3RaQJbI20bJjQzmoE0ZzJRIN3k)

■ 카니발 아카데미

기아차는 카니발 온라인사이트에서 '좋은 아빠 자가진단' 시험을 실시하고 그 중 30여명을 추첨하고 자녀들을 초대해 8월 15, 16일, 1박 2일 동안 캠핑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는 아빠의 비밀 레시피로 만드는 요리대회, 아빠와 함께하는 숲 체험, 천체 관측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빠와 함께 공통된 경험과 관심사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하며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http://www.youtube.com/watch?v=o0p1zifjP7A&index=15&list=PL8M2GuG3RaQJbI20bJjQzmoE0ZzJRIN3k)

이 밖에도, 사랑스런 아이와 즐거운 대화를 위한 공감톡 영상을 카니발 온라인사이트에서 연재 중이다.

기아차는 아빠들에게 퀴즈를 통해 아이의 관심사에 대해 얼마나 잘 아는지를 알아 보고 유치원 아이를 둔 아빠를 위한 '또봇' 이해하기, 초등학생 아이를 둔 아빠를 위한 '약어' 이해하기, 중학생 아이를 둔 아빠를 위한 '사춘기' 이해하기 등 다양한 영상과 함께 아이와 공감할 수 있는 아빠가 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http://www.youtube.com/watch?v=Xuge49tTu3Q&list=PL8M2GuG3RaQJbI20bJjQzmoE0ZzJRIN3k&index=2)

한편, 기아차는 10월 21일부터 12월 14일 까지 패밀리 톡 영상을 시청한 후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외식 상품권 및 완구를 선물로 전달 할 예정이다.

특히, 호주관광청 및 퀸즈랜드 주 관광청과 함께 진행 중인 이벤트도 진행 중인데 카니발 사이트 내 스토리톡 앨범에 가족의 감동스토리를 등록하면 1가족을 선정해 호주 브리즈번 가족 여행 기회를 제공한다는 내용이다.

(자세한 사항은 기아차 카니발 온라인사이트 https://carnival.kia.com/kr/grand/familytalk/index.asp 참조)

기아차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자동차를 타고 다니는 다양한 가족들에게 재미와 감동이 있는 추억을 선물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펼쳐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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