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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가 다음 가수 출격 소식을 알리는 두번째 티저를 공개해 궁즘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YG는 29일 오후 3시 YG 공식 블로그를 통해 ‘WHO’S NEXT’ 두 번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번 티저 이미지에는 오는 11월 11일 공개를 예고하는 'WHO'S NEXT? 11.11'이라는 글귀와 함께 ‘1+1’이라는 의미심장한 문구가 게재돼 있다.
특히 지난 6월 '힙합 아이콘' 스눕독과 손잡고 ‘행오버’를 공개했으며 타이틀곡 '대디(DADDY)' 발표를 예고, 전세계인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싸이와 정규 앨범발표 소식을 전한 빅뱅이 가요관계자들 사이에서 컴백 후보로 예상되면서 더욱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다
[‘WHO’S NEXT’ 티저. 사진 = YG 엔터테인먼트]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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