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29 16:39:37
[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가수 마돈나가 파격적인 연출사진을 공개했다.
마돈나는 29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속옷 차림으로 체스를 두고 있는 마돈나의 화보다. 그녀는 화보를 통해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원조 섹시스타의 면모를 드러냈다.
마돈나는 최근 30세 연하의 남자친구 티모르 스테펀스와 데이트하는 모습이 파파라치 카메라에 포착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마돈나. 사진 = 마돈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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