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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가수 고(故) 신해철의 발인식이 엄수된다.
31일 오전 9시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신해철의 발인식이 진행된다. 신해철의 관은 그의 음악 동료 넥스트 멤버들이 운구한다. 유해는 서울 원지동 서울추모공원에서 화장되며 경기도 안성의 유토피아 추모관에 안치될 예정이다.
소속사 KCA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 따르면 고인의 빈소에는 방송인 김구라, 가수 채연, 바다, 이적, 윤상, 소유, 정기고, 매드클라운, 인순이, 김재중, 전인권, 양동근, 조정치, jk김동욱, 유영석, 김동완, 이하늘, 아이유, 데프콘, 알리, 신승훈, 이은미, 유희열, 그룹 보이프렌드, 브아걸, 스윗소로우, 조용필, 이승철, 싸이, 이승기, 백지영, 타블로, 태진아, 임창정, 신대철, 김현철, 김수철, 박학기, 강인봉, 방송인 허지웅, 이현섭, 김세황, 음악평론가 배철수, 임백천, 유열, 강수지, 원미연 등이 빈소를 찾았다.
일반인 조문객은 28일 4000여명을 비롯해, 29일에는 5000여명이 고 신해철의 빈소를 찾아 총 9000여명(29일 밤 10시 기준)으로 추산됐다.
한편 신해철은 27일 오후 8시 19분 저산소 허혈성 뇌손상으로 사망했다. 향년 46세. 유족으로는 아내 윤원희 씨와 1남1녀가 있다.
1968년생인 신해철은 지난 1988년 대학가요제를 통해 밴드 무한궤도의 리드싱어로 데뷔했다. 이후 솔로로 활동을 이어가던 그는 지난 1992년 전설의 밴드 넥스트를 결성해 이후 22년 간 활동해왔다. 지난 6월에는 6년 만에 정규 6집 Part.1 '리부트 마이셀프(Reboot Myself)'를 발매하며 음악활동을 이었다.
[가수 고 신해철. 사진 = 사진공동취재단]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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