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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가수 가희가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연지동에 위치한 한 연습실에서 진행된 뮤지컬 '올슉업' 연습실 공개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뮤지컬 '올슉업'은 엘비스 프레슬리의 히트곡 중 24곡들을 엮어 만든 주크박스 뮤지컬로 오는 11월 28일부터 내년 2월 1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될 예정이며, 오는 13일 2시 1차 티켓 오픈을 앞두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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