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MBC '일밤-아빠 어디가'의 윤후가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오의 희망곡')의 보이는 라디오 카메라에 포착됐다.
30일 '정오의 희망곡' 방송 중에는 보이는 라디오를 관람하기 위해 스튜디오 창문 앞에 늘어선 한 무리의 초등학생이 등장했다.
그 순간 보이는 라디오 카메라에 윤후가 잡혔고 DJ 김신영은 "초등학생들이 학교에서 방송국으로 견학을 왔다. 밖에서 오픈 스튜디오를 지켜보고 있다. 저기 윤후도 있다. 친구들과 함께 견학을 온 것 같다"고 상황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카메라에 잡힌 윤후는 라디오 생방송이 신기한 듯 유심히 안을 바라보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윤후. 사진 = MBC FM4U 보이는 라디오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