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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배우 박형식과 남지현, 서강준의 즐거운 파티 현장이 목격됐다.
KBS 2TV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극본 강은경 연출 전창근)는 차달봉(박형식)과 강서울(남지현), 윤은호(서강준)이 하나로 뭉쳐 청춘의 열기를 불태우는 파티 장면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박형식과 남지현, 서강준은 광란의 파티를 즐기고 있다. 극 중 캐릭터 상으로 대립각을 펼치고 있는 박형식과 서강준은 의외로 화기애애하게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들은 남지현을 향한 라이벌 대결을 잠시 접어두고 사람들과 팀워크를 다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모두가 모여 음악에 맞춰 신나게 춤추고 소리도 지르며 젊음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에서 뜨거운 청춘의 열기가 느껴진다.
특히 박형식은 케이크로 사람들에게 축하를 받고 있어 그가 무슨 일로 파티의 주인공이 되었으며 무엇을 자축하기 위한 파티인지 궁금증을 낳고 있다.
또한 달봉과 은호 사이에 어느새 싹터가는 진한 우정도 드라마를 지켜보는 중요한 관전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 부쩍 친밀해 진 것 같아 보이는 달봉과 은호는 때로는 가장 친한 친구로, 또 때로는 사랑의 경쟁자로 서로에게 인생을 배워가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은호의 변화는 달봉과 서울의 삼각관계도 크게 변화시킬 조짐을 보이고 있다. 적극적으로 변한 은호의 태도에도 서울은 달봉을 향한 지조를 지킬 것인지, 또 달봉은 서울을 사수하는 데 성공할 수 있을지 이번 주 세 사람의 삼각관계가 더욱 흥미롭게 그려질 전망이다.
'가족끼리 왜이래'는 자식들만을 바라보며 살아온 이 시대의 자식바보 아빠가 이기적인 자식들을 개조하기 위해 고육지책으로 내놓은 '불효소송'을 중심으로, 좌충우돌 차씨 집안의 일상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웃음과 감동으로 전할 휴먼 가족 드라마다. 매주 토, 일요일 저녁 7시 55분 방송.
[배우 박형식, 남지현, 서강준. 사진 = (주)삼화네트웍스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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