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사우디아라비아에서 활약 중인 박주영이 소속팀 경기에서 첫 풀타임 출전했다.
박주영은 31일 오전(한국시각)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알 라에드와의 2014-15시즌 사우디아라비아리그 9라운드에서 선발 풀타임 활약한 가운데 소속팀 알 샤밥은 득점없이 0-0으로 비겼다. 최근 2경기 연속 교체 출전하며 지난 17일 알 힐랄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리그 데뷔골을 터뜨렸던 박주영은 알 샤밥에서 처음으로 풀타임 활약했다. 박주영의 소속팀 알 샤밥은 이날 무승부로 7승2무(승점 23점)를 기록하며 리그 선두를 알 나스르(승점 24점)에게 내줬다.
한편 대표팀의 슈틸리케 감독은 지난 22일 박주영에 대해 "박주영 이외의 모든 선수들을 지켜보고 있다"며 "박주영이 골을 넣고 경기를 뛴 것은 긍정적"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박주영.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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