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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산 기자] 총 19개국 3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빅터코리아 그랑프리 국제배드민턴 선수권대회가 내달 4일부터 9일까지 6일간 전북 전주시에 위치한 전주실내배드민턴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개인전 5종목(남자단식, 여자단식,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을 치르게 되며 8일과 9일 열리는 결승전은 TV를 통해 중계된다.
이달 초 막을 내린 인천 아시안게임 대표로 나섰던 선수들도 대부분 이번 대회에 출전한다. 남자복식 이용대(삼성전기)-유연성(수원시청), 고성현(상무)-신백철(김천시청), 남자단식 이동근(요넥스), 혼합복식 고성현-김하나(삼성전기), 신백철-장예나(김천시청), 유연성-엄혜원(MG새마을금고) 등이 팬들에게 선을 보인다.
이번 대회에는 대한민국 대표선수들 및 해외 우수 선수들이 모두 참석할 예정. 협회 측은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승인 대회가 국내에서 열리는 만큼 한국 선수들이 해외 우수 선수들과의 경기를 통해 국제대회 경험을 쌓고, 경기력을 점검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은 지난 2007년부터 이 대회를 개최해 왔다. 지난 2011년과 2012년에는 전남 화순에서 열렸고, 지난해에는 전주에서 대회를 치른 바 있다.
[이용대-유연성.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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