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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연말 공연을 통해 힙합듀오 리쌍 길의 모습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길은 오는 12월 30, 31일 양일에 걸쳐 서울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진행되는 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이와 관련 리쌍 관계자는 "해당 사건이 있기 전부터 약속이 되어 있던 공연이었다. 리쌍의 단독 공연은 아니고, 컴백 공연은 더욱 아니다. 약속을 지키는 의미에서 출연을 고려 중이다"고 밝혔다.
이어 "길이 가수니까 컴백을 한다면 공연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은 했다"며 "제작사와 협의를 거쳐 확실히 말씀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길은 지난 4월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출연 중이던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을 비롯해 모든 활동을 잠정적으로 중단하고 자숙해 왔다.
[그룹 리쌍 길(오른쪽).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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