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이동우가 다큐멘터리 영화로 감동을 안길 전망이다.
오는 1일 개막하는 2014 인천 다큐멘터리 포트를 통해 이동우가 출연한 다큐멘터리 영화 '시소'(See-Saw)가 첫 선을 보인다.
그 동안 '슈퍼맨 프로젝트'를 통해 트라이애슬론 완주, 첫 재즈 정규앨범 '스마일'(SMILE) 발매 및 단독 콘서트 개최, 창작극 '내 마음의 슈퍼맨'까지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열정의 메시지를 전달해 온 이동우가 이번에는 다큐멘터리 영화를 통해서 진솔하고 담백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인 것.
'시소'는 중도시각장애를 갖게 된 이동우와 근육병 장애를 지닌 임재신, 이 두 사람이 2010년도에 운명적으로 만나게 된 사연과 서로의 깊은 좌절과 상처를 그 누구보다도 잘 이해하며 보듬어 가면서 진정한 친구가 되는 과정을 담아냈다.
특히 아픔을 위로할 수 있는 것은 아픔이고 눈물을 닦아 줄 수 있는 것은 눈물이라는 다큐멘터리 속 메시지를 제주의 아름다운 풍광과 함께 시종일관 유쾌하고도 담백하게 그리며 관객들에게 커다란 마음의 울림을 안길 예정이다.
또 이동우는 이번 다큐멘터리 영화의 공식 출품으로 인연이 닿아 내달 2일 '2014 인천 다큐멘터리 포트' 개회식의 사회자로 선정되어 무대에 오른다.
한편 이동우와 임재신이 함께 출연하는 다큐멘터리 영화 '시소'는 내년 정식 개봉될 예정이다.
[영화 '시소'의 이동우와 임재신(오른쪽). 사진 = SM C&C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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