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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배우 윤태영이 액션 연기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31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KBS 별관 3층에서는 KBS 2TV 드라마 스페셜 '마지막 퍼즐' 관련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김정현 감독, 배우 윤태영, 김민재, 김민상, 정지윤이 참석했다.
이날 윤태영은 "3층 높이 거의 10m에서 쿵 떨어지는 신이 있었는데 너무 좋았다. '왜 이런 게 좋지'라는 생각도 했다. 모든 연기를 실제 상황처럼 할 수는 없는 거지만 몰입을 하고 실제적으로 할 수 있는 연기가 좋은 것 같다"고 운을 뗐다.
이어 "10m 위에서 트럭 위로 뛰어내리는 신이 있다. 재호의 심적인 부분이 담겼다. 다친다고 하더라도 실제로 그 신을 주목해서 봐 주시면 좋을 것 같다. 추격하고 뛰고 그런 부분들이 감동을 표현할 수 있는 얘기다"며 "'야경꾼 일지'의 검술과는 차원이 다른 느낌을 줬다"고 밝혔다.
이어 "일주일 동안 짧은 시절이었지만 '야경꾼일지'가 끝나고 힘들었었는데 저에겐 약 같은 치료, 힐링해 줄 수 있는 드라마였다"며 "제가 41살인데, 액션하는 게 힘들다"고 말했다.
'마지막 퍼즐'은 딸을 성폭행한 범인을 잡지 못한 죄책감에 사로잡혀 사는 강력계 형사가 관할 구역에서 일어난 '랩 연쇄살인사건'을 중심으로 아동 성폭력과 부성애에 대한 얘기를 다뤘다. 11월 2일 일요일 밤 12시 방송.
[배우 윤태영.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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