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넥센이 3차전 승리의 기세를 이어간다.
넥센 히어로즈는 31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날 넥센의 선발 타순을 채운 선수들은 전날(30일) 3차전에 나선 선수들과 동일하다.
이날 넥센은 서건창(2루수)-비니 로티노(좌익수)-유한준(우익수)-박병호(1루수)-강정호(유격수)-김민성(3루수)-이택근(중견수)-이성열(지명타자)-박동원(포수) 순으로 이어지는 타순을 내놨다. 선발투수는 1차전에 등판했던 헨리 소사다.
전날 넥센은 이 타순과 함께 LG에 6-2로 승리, 플레이오프 전적 2승 1패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이제 넥센은 1승만 추가하면 창단 첫 한국시리즈 진출에 성공한다.
[넥센 로티노가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4 KBO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LG 트윈스 vs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5회초 1사 3루서 적시2루타를 친 뒤 환호하고 있다. 사진 = 잠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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