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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산 기자] '마린보이' 박태환(인천시청)이 전국체전 2관왕에 올랐다.
박태환은 31일 오후 제주실내수영장서 열린 제95회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 수영 남자 일반부 자유형 200m 결승서 1분46초25로 1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박태환은 전날(30일) 계영 800m에 이어 2번째 금메달로 2관왕에 올랐다.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계영 동메달을 합작했던 정정수(제주, 1분50초63)와 남기웅(부산, 1분50초88)이 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태환은 전날도 김수민, 황민규, 김민규와 함께 출전해 7분24초89로 터치패드를 찍고 금메달을 목에 건 바 있다.
한편 박태환은 내달 1일 자유형과 계영 400m, 3일 혼계영 400m 등에 출전해 금메달 추가를 노린다.
[박태환.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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