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강진웅 기자] 김효주(롯데)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1라운드에서 공동 6위로 출발했다.
김효주는 31일 경기도 용인 레이크힐스 용인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첫날 버디 4개, 보기 1개를 기록하며 합계 3언더파 69타로 공동 6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효주는 이미 지난 26일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올 시즌 5번째 우승을 차지하며 올 시즌 상금왕을 확정지었다. KLPGA 투어 사상 처음으로 상금 10억원을 돌파했다. 또 이번 대회 성적에 따라 대상포인트 경쟁에서도 1위가 유력한 상황이다.
한편 지난 6월 E1 채리티오픈에서 자신의 역대 최고성적인 공동 10위를 기록한 박신영(대방건설)은 버디 7개, 보기 1개를 기록하며 6언더파 66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디펜딩 챔피언 이정민(22 비씨카드)은 버디 2개와 보기 2개를 맞바꿔 이븐파 72타로 중위권인 공동 44위에 자리했다.
[김효주.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진웅 기자 jwoong2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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