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강진웅 기자] 노승열(나이키골프)이 2014-2015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CIMB 클래식 2라운드서 공동 3위로 도약했다.
노승열은 3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3개를 기록하며 3언더파 69타를 쳤다. 이로써 노승열은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로 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를 기록한 선두 빌리 헐리 3세(미국)에 3타 뒤진 공동 3위에 올랐다.
이날 노승열은 첫 홀에서 보기를 기록했지만 이후 전반에만 버디 4개를 추가하며 좋은 모습을 이어갔다. 후반에도 한 타를 더 줄이며 이날 총 3타를 줄였다.
한편 재미동포 케빈 나가 노승열과 함께 공동 3위에 올랐고, 올 시즌 PGA 투어 개막전인 프라이스닷컴 오픈 우승자인 배상문(캘러웨이)은 중간합계 5언더파 139타로 공동 12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노승열. 사진 = PGA 홈페이지 캡처]
강진웅 기자 jwoong2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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