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농구/NBA

‘라이온스 28점’ 삼성, LG 추격 뿌리치고 2연승

시간2014-10-31 21:06:26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삼성이 올 시즌 홈에서 첫 승을 거뒀다. 홈 첫 승은 올 시즌 첫 2연승이기도 했다.

서울 삼성 썬더스는 31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1라운드 경기서 창원 LG 세이커스에 80-75로 승리했다. 삼성과 LG는 3승6패, 공동 7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1순위 외국인선수 리오 라이온스가 28점 18리바운드로 맹활약했다. 신인 2순위 김준일도 18점, 이동준도 14점을 보탰다. LG는 데이본 제퍼슨이 22점을 올렸으나 팀 승리를 이끌지 못했다.

시즌 초반 KBL에 전혀 적응하지 못했던 라이온스. 1라운드 막판 완벽하게 적응했다. 또 다른 외국인선수 키스 클렌턴의 부상과 퇴단으로 심기일전했다. 또 이상민 감독의 확실한 역할 부여가 있었다. 신인 김준일의 비중을 높이면서 이동준과 함께 투입했다. 그러면서 라이온스를 3번으로 기용했다. 골밑 플레이에 대한 부담을 덜어낸 라이온스는 내, 외곽을 휘저으면서 상승세를 탔다. 미스매치 효과를 제대로 누렸다. 직접 골밑을 돌파해 득점을 올렸다. 파생되는 플레이로 국내 선수들의 외곽포도 살아났다. 내, 외곽 공격 밸런스도 맞아떨어졌다. 경기력 상승으로 이어졌다.

LG는 공수 모두 풀리지 않았다. 제퍼슨이 다득점했으나 무리한 플레이가 많았다. 팀 공격 밸런스가 깨졌다. 라이온스에게 크리스 메시를 붙였으나 공격력이 안정적이지 않았다. 삼성은 골밑에서 김준일과 이동준의 활약까지 더해지면서 20점 내외로 앞섰다. 그러나 삼성은 4쿼터 들어 가드들이 연이어 턴오버를 범하면서 흔들렸다. LG는 그 틈을 타서 김영환, 배병준의 3점포를 앞세워 추격했다. 제퍼슨의 결정력도 돋보였다. 하지만, 한계가 있었다. 5점차에서 더 이상 점수 차는 좁혀지지 않았다. 그대로 경기는 끝났다.

울산에선 울산 모비스가 부산 kt에 85-59로 대승했다. 4연승을 내달리며 7승2패, 선두 오리온스에 1경기 차로 접근한 채 1라운드를 마쳤다. 리카르도 라틀리프가 26점, 문태영이 21점을 넣었다. kt는 찰스 로드가 19점 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으나 5연패 늪에 빠졌다. 3승6패로 LG, 삼성과 공동 7위.

[라이온스. 사진 = KBL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강민경, '뿌까머리'로 소녀미 발산…34세 맞아?

  • 썸네일

    소지섭, 금 1돈 실물 인증샷+미담 추가 공개…"부상 위기에도 괜찮다고 격려"

  • 썸네일

    이규혁♥손담비 딸, 이렇게 닮았다고? “아빠랑 빼박”

  • 썸네일

    은가은, 시어머니 생신에 미역국+돈벼락 풀세트…센스 만점 며느리 [MD★스타]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고소영, ♥장동건 주사 폭로…"술 마시면 아이스크림 사와, 이젠 숨기기 시작" [마데핫리뷰]

  • '60세' 지석진, '리프팅 시술'에 주름 없어져 팽팽…"연예인이 관리해야지" (놀뭐)[MD리뷰]

  • 이상민, ♥10세연하 아내 공개…"인형 같아"→"고급스럽게 예뻐" 감탄 [아는형님]

  • 故 유상철 감독 오늘(7일) 4주기, ‘슛돌이’ 이강인 ‘특별한 스승’ 추모 “뭉클”

  • 은가은, 시어머니 생신에 미역국+돈벼락 풀세트…센스 만점 며느리 [MD★스타]

베스트 추천

  • 강민경, '뿌까머리'로 소녀미 발산…34세 맞아?

  • 코요태 신지, 마리오로 변신해…日 유니버셜 스튜디오서 매력 발산

  • 소지섭, 금 1돈 실물 인증샷+미담 추가 공개…"부상 위기에도 괜찮다고 격려"

  • 이규혁♥손담비 딸, 이렇게 닮았다고? “아빠랑 빼박”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