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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밴드 부활의 멤버 채제민이 '불후의 명곡'에서 깜짝 발언으로 멤버들을 당황하게 했다.
부활은 최근 진행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의 전설의 포크듀오 특집 녹화에 출연해 "우린 원래 연습을 안 한다"고 깜짝 고백했다.
알고 보니, 30년을 함께해 온 세월 덕분에 눈빛만 봐도 호흡이 척척 맞기 때문이라고. 하지만 수십 년간 공연을 해온 베테랑 밴드임에도 부활 역시 '불후의 명곡'은 쉽지 않았다.
부활은 "'불후의 명곡'만 나오면 긴장을 잔뜩한다. 그래서 30년 중 가장 열심히 매일 공들여 연습하고 있다. 오히려 실력이 늘고 있다"며 최근 많아진 연습량을 고백했다.
한편 이날 부활은 트윈폴리오의 '하얀 손수건'을 선곡, 2011년 KBS 2TV '남자의 자격'으로 김태원과 인연을 맺은 '청춘합창단'과 함께 무대를 꾸미며 진한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밴드 부활. 사진 = KBS 제공]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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