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류중일 감독이 한국시리즈에서 넥센과 만나는 소감을 전했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는 한국시리즈 맞대결 주인공이 넥센 히어로즈로 결정된 직후 소속팀 사령탑 류중일 감독의 한국시리즈 각오를 전했다.
류중일 감독은 "정규시즌을 마치고 약 보름간 한국시리즈에 대비해 잘 준비해왔다"며 "한국시리즈 상대가 어떤 팀이 될 지에 대해선 전혀 신경쓰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류 감독은 "상대에 관계 없이 우리는 단지 우리가 갖고 있는 능력을 최대한 보여주면 된다. kt와 연습경기를 치르고 자체 청백전도 했는데, 선수들이 컨디션을 잘 조절해온 것 같다. 선수들이 야구를 하고 싶어 몸이 근질근질한 것처럼 보인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그는 "나 뿐만 아니라 코치와 선수들 모두 4년 연속 통합 우승을 간절히 원하고 있다. 꼭 달성하고 싶고, 좋은 결과를 낼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삼성은 11월 4일부터 넥센과 7전 4선승제로 한국시리즈를 치른다.
[삼성 류중일 감독.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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