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호날두가 17호골을 터뜨린 레알 마드리드가 그라나다를 대파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2일 오전(한국시각) 스페인 그라나다에서 열린 2014-15시즌 프리메라리가 10라운드에서 그라나다에 4-0으로 크게 이겼다. 호날두는 이날 경기에서 선제 결승골을 터뜨리며 올시즌 리그 17호골과 함께 득점 선두를 질주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날 승리로 8승2패(승점 24점)를 기록하며 바르셀로나(승점 22점)를 제치고 리그 선두로 올라섰다.
레알 마드리드는 경기시작 2분 만에 호날두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호날두는 벤제마가 연결한 볼을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그라나다 골문을 갈랐다.
이후 레알 마드리드는 전반 31분 로드리게스가 추가골을 성공시켜 점수차를 벌렸다. 전반전을 앞선채 마친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 9분 벤제마의 득점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이어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 43분 로드리게스가 또한번 득점에 성공해 승리를 자축하며 대승으로 경기를 마쳤다.
바르셀로나는 홈경기에서 셀타 비고에 충격패를 당하며 올시즌 리그 2연패를 기록했다. 셀타 비고는 후반 10분 라리베이가 선제 결승골을 터뜨려 바르셀로나에 1-0 승리를 거뒀다. 바르셀로나는 메시, 수아레스, 네이마르가 풀타임 활약했지만 무득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호날두.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