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인천 한혁승 기자] 전자랜드 레더(가운데)가 2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전자랜드-모비스 경기에 골밑에서 슛 기회를 기다리고 있다.
전자랜드는 인천 아시안게임 및 인천 장애인 아시안게임으로 10월 11일 프로농구 개막 후 8경기 연속으로 원정경기를 치루고 드디어 9경기만에 홈 개막전을 맞았다. 모비스는 지난 10월 26일 홈구장에서 전자랜드를 상대로 72-48로 완승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