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전자랜드 치어리더들이 2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전자랜드-모비스 경기에서 볼륨 넘치는 몸매를 드러냈다.
▲ 치어리더 전샛별 '볼륨감 넘치는 탱크탑'
▲ 전자랜드 치어리더 '홈 개막전 신나게 흔들어'
▲ '개막전 시작합니다'
▲ '아찔한 뒤태'
▲ '치마가 너무 짧아서'
한혁승 기자 , 현경은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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