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걸스데이 유라가 홍종현과의 애정신에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걸스데이 유라와 혜리의 스타팅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리포터 박슬기는 "걸스데이가 이제 연기에도 욕심을 내고 있지 않냐"며 "홍종현과 키스신이 있으면 어쩌겠냐"고 물었다. 이에 유라는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답했다.
또 박슬기는 "그러면 베드신이 있으면 어떻게 할 것이냐"고 다시 물었고, 유라는 부끄러워하며 "이 방송 15세 관람과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섹션TV 연예통신' 방송화면 캡처]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