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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삼총사' 이진욱이 유인영과 사랑했던 과거를 추억하며 눈물의 대치상황을 보였다.
2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일요드라마 '삼총사'(극본 송재정 연출 김병수) 마지막회(12회)에는 '대륙에서 온 편지' 편이 그려졌다.
소현은 가까스로 세자빈(서현진)의 마음을 확인했다. 하지만 궁에서 빠져나온 미령(유인영)이 쏜 화살을 맞고 쓰러졌다.
이어 소현은 안민서(정해인)으로부터, 세자빈이 맞은 화살이 미령이 쏜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분노했다. 그는 미령을 만나 "나는 5년 전 악을 분노로 다스린 것이 너무 성급하지 않았나 후회했었다"라며 악에 받혀 분노했다.
또 소현은 "그러면 너도 변할 거라고, 네가 변하면 나도 행복해질 수 있을 거라고. 헌데 지금 이 꼴이 무엇이냐"라며 소리쳤고, 미령 또한 눈물을 흘리며 "나는 그냥 만나서 얘기하고 싶었다"라며 "그런데 그 여자랑 즐겁더라고. 나는 옥에 집어 넣어 놓고. 그럼 안 되는거 아니야?"라고 소리쳤다.
'삼총사'는 알렉상드르 뒤마 작가의 소설 '삼총사'를 모티브로 한 퓨전사극으로, 조선 인조 시대를 배경으로 호쾌한 액션 로맨스 활극을 담은 조선판 삼총사로 재창조된 작품이다.
[케이블채널 tvN 일요드라마 '삼총사' 12회. 사진 = tvN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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