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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진웅 기자] 루이스 해밀턴(영국·메르세데스)이 포뮬러원(F1) 미국 그랑프리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10번째 그랑프리 정상에 올랐다.
해밀턴은 3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서킷 오브 아메리카에서 열린 2014 F1 미국 그랑프리에서 총 서킷 56바퀴를 돌아 1시간40분4초785를 기록하며 1위를 거머쥐었다. 이번 우승으로 해밀턴은 이탈리아, 싱가포르, 일본, 러시아 그랑프리에 이어 5연승을 달리게 됐다. 또 올 시즌 치러진 17번의 그랑프리 대회 중 10번을 우승하는 기염을 토했다.
2위는 1시간40분9초099의 기록을 기록한 해밀턴의 팀 동료인 니코 로스베르크(독일·메르세데스)가 차지했다. 3위에는 해밀턴보다 25초560 늦게 들어온 다니엘 리카르도(호주·레드불)가 올랐다.
한편 미국 대회까지 마친 F1 그랑프리는 올해 브라질과 아랍에미리트(UAE) 그랑프리 두 대회만을 남겨두게 됐다.
강진웅 기자 jwoong2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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