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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일본 출신 배우 후지이 미나가 서울 종로구 소격동 거리로 나섰다.
후지이 미나는 최근 한류매거진 케이웨이브와 소격동 거리를 배경으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후지이 미나는 청순미 넘치는 의상과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자연스러운 일상을 연출한 사진 속에서 후지이 미나의 미모가 더욱 빛난다.
후지이 미나는 최근 MBC '헬로 이방인'에 출연 중이다.
[일본 출신 배우 후지이 미나. 사진 = 케이웨이브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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