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김소은이 3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현기증'(이돈구 감독, 한이야기 엔터테인먼트 제작)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현기증'은 7년 만에 아이를 낳아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가족에게 상상하지 못한 비극이 벌어지면서 화목했던 가족이 파괴되어 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영애, 도지원, 송일국, 김소은이 가세했고 '가시꽃'의 이돈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1월 6일 개봉한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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