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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걸그룹 씨스타가 SK플래닛 11번가 TV CF를 통해 4인 4색 매력을 선보였다.
최근 공개된 CF 속 씨스타는 세련된 모습으로 각자의 매력을 뽐냈다. 씨스타는 평소 발랄한 이미지와는 상반된 블랙, 화이트 롱드레스와 차분한 메이크업으로 우아하고 세련된 모습을 보여줬다.
조용한 분위기에서 속삭이는 형태로 촬영된 이번 광고에서 씨스타는 럭셔리하고 시크한 모습을 연기했다.
몽환적 분위기 속에서 멤버들은 각기 다른 개성으로 각자의 매력을 어필했다. 먼저 효린은 화이트드레스와 시크한 포즈로 특유의 매력을 극대화 시켰고, 다솜은 빨간 립스틱에 도도한 표정으로 성숙한 여인의 모습을 보여 기존 소녀 느낌과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한편, 씨스타는 개별활동과 각종 섭외 러브콜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씨스타. 사진 =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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