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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할리우드 스타 제시카 알바(Jessica Alba)가 핫요가 인증샷을 공개했다.
제시카 알바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핫 요가를 해 땀을 흘렸다" "할로윈 파티 타투가 아직 남아있지만 괜찮아"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지인들과 함께 요가를 마친 후 땀에 흠뻑 젖은 사진도 함께 게재했다.
사진 속 제시카 알바는 민낯인 상태로 내추럴한 모습이다. 또 운동복을 입고 있는데, 화려한 복장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우월한 몸매가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제시카 알바. 사진 = 제시카 알바 인스타그램]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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