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구 고동현 기자] 삼성이 한국시리즈 1차전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삼성 라이온즈는 4일 대구구장에서 열리는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정규시즌 때와 크게 다르지 않은 선발 라인업을 내세웠다.
삼성은 정규시즌동안 라인업에 크게 변화를 주지 않았다. 한국시리즈 1차전도 다르지 않다. 10월초 옆구리 통증 치료를 위해 일본으로 떠났던 박석민이 중심타선으로 돌아온 것이 시즌 막판과 다른 점.
특히 이날 상대 선발이 좌완인 앤디 밴헤켄인 관계로 박석민의 역할은 더욱 중요할 전망이다. 이날 박석민은 5번 타자로 나선다.
리드오프로는 변함없이 야마이코 나바로가 등장하며 박한이가 나바로와 함께 테이블 세터를 구성한다. 선발 포수는 이지영의 몫이다.
▲ 삼성 라이온즈 한국시리즈 1차전 라인업
나바로-박한이-채태인-최형우-박석민-이승엽-박해민-이지영-김상수
[삼성 박석민. 사진=대구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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