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대한축구협회(KFA)와 스포츠 음료 파워에이드는 ‘파워에이드 GK 골든글러브 2014’를 11월 5일 강릉강남축구공원, 6일 청주용정축구공원에서 연이어 개최한다.
지난해 시범 사업에 참가했던 학생 및 지도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는 ‘파워에이드 GK 골든글러브’는 골키퍼 전문 코치가 13명에 그치고 있는 국내 상황에서 골키퍼 선수의 체계적인 기본기 습득 및 지도자의 코칭법 향상을 목표로 개설되었다.
올해 5월 9일 대전에서 2014년도 1차 아카데미를 성황리에 개최한 대한축구협회는 각 시도 축구협회, 지도자 및 선수들의 적극적인 요청에 힘입어 11월 5일과 6일 양일간 2차, 3차 아카데미를 연속으로 개최하기로 하였다.
강원축구협회에서 주관하는 2차 아카데미에는 축구국가대표팀 김봉수 코치를 비롯하여 최인영, 김해운, 서동명 대한축구협회 GK 전임지도자가 강사로 나서며, 충북축구협회에서 주관하는 3차 아카데미에는 마찬가지로 최인영, 김해운, 서동명 대한축구협회 GK 전임지도자와 더불어 인천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일궈낸 이운재 올림픽 축구대표팀 코치가 함께 한다.
‘파워에이드 GK 골든글러브’는 한국 코카-콜라가 축구국가대표팀 공식후원사업과 연계하여 대한축구협회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유청소년 교육프로그램이다. 한국 코카-콜라의 대표 스포츠 음료인 파워에이드는 올해 '나의 모든 게임에는 파워가 있다'를 커뮤니케이션 메시지로 다양한 스포츠 현장에서 소비자를 만나왔다.
축구협회와 한국 코카-콜라는 향후에도 축구 발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협력,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김승규. 사진 = 마이데일리DB]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